대종교단군성전 - 弘益人間 大倧敎檀君聖殿
 
 
 
 
 
운영자 2008-12-06 23:18:54 13812

2) 경배 (절)
2)  경 배 (절)


정성의 행위를 몸으로 표현하는 겸손한 의식이다. 경배는 결코 우상숭배(偶像崇拜)나 무속의식(巫俗儀式)이 아니다. 우리가 서로 친구간에는 보는 자체나 언어가 인사가 되지만 존경하는 분에게는 큰 절로 그 예를 표현한다. 경배(敬拜)란 한얼님에 대한 인간의 최경(最敬)의 인사(人事)이다. 내 부모에게도 큰절로 인사를 올리는데, 하물며 단군 한배검께 바치는 경배의식(敬拜儀式)이야말로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예의 표현이어야 할것이다.
경배의식은 가장 기본적인 신앙 행위이다. 그 방법은 왼손으로 오른손을 살며시 잡고 이마까지 올려 큰절을 하듯 네 번 행한다. 큰절은 평소 존경하는 어른에게는 한 번 행하고, 돌아가신 분에게는 두 번, 성인에게는 세 번, 단군 한배검께는 네 번 올린다. 경배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바치며 순종(順從)한다는 뜻에서 행하는 의식이다.
단군세기(檀君世紀)가르침에는,
‘엄지 손가락을 서로 맞대 끼워서 바른 손을 위에 놓고 36의대례(大禮)를 행한다 하였으니,
바른쪽 엄지 손가락을 맞대어 끼운다는 것은 바른쪽 엄지 손가락은 자(子)를 점찍고 왼쪽 엄지 손가락은 해(亥)를 점찍어, 그리고 바른 손을 더하여 태극(太極)의 모양을 만든다. 꿇어앉음에는 반드시 먼저하고 절할때에는 반드시 읍(揖)이라고 하는 것은 모은다는 말이다.마음을 모으고 손을 마주 끼어 잡음은 한얼님을 생각하는 것이요,꿇어앉음은 순하게 따름이니 기운을 순하게 무릎을 맞대고 합하여 땅에 절함이오, 절을 한다 함은 드린다는 것이니 몸을 바쳐 머리를 숙여 구부려서 선조의 조상께 보은(報恩)함이니라. 드린다, 바친다는것은
나타난다는 뜻으로 쓴다. 머리가 손에 이르름을 배수(拜手)라 하고 머리가 땅에 이르름을 고두(叩頭)라 이르나니 구도는 곧 이마 조아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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